보도자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7.31
- 조회 283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3.04.19 17:26
- 수정 2023-04-24 16:07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2023년 인천 장애인 표준사업장 잡페어-생산품 전시 및 구매상담회(이하 잡페어)’가 4월 19일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일간 인천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주최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플러스와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잡페어에는 한국세라프, (주) 이온플러스 등 인천 지역의 11개 장애인표준 사업장이 직접 참여해 부스를 꾸몄으며, (주)가천누리 등 22곳의 인천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장애인고용 1사 1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간접 참여했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상시 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 직업훈련 및 취업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직접 부스를 꾸민 11개 업체는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 전시는 물론 현장에서 직접 구매 상담도 진행하며, 목공 체험 등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직접 조립하거나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이번 잡페어에서는 현장에서 장애인 채용을 위한 면접도 진행, 직간접 참여업체들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잡페어 기간에는 400여 명의 인천 관내 6개 국립 특수학교의 졸업반과 전공반 학생들이 구직상담을 위해 현장을 찾기도 했다.
한편 19일 오후 2시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천시의회 김종득 문화복지위원장,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홍두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 등 내빈과 표준사업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영훈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회의 회원사 40개 사업장에는 80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꿈이 있는 장애인들이 해고 부담 없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터 그리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인천지역 표준사업장 생산제품을 구매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로 장애인들의 고용이 확대되고 장애인의 안정적 소득이 보장되는 선순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유정복 시장과 내빈들은 업체들의 부스를 하나하나 참관하며 생산품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부스를 지키고 있던 한 업체의 대표는 “우리 부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오.” 하며 참관에 나선 유 시장은 손을 꼭잡기도 했다.
이번 잡페어를 주관한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는 지난해 6월 창립된 인천지역 40개 장애인 표준사업장들의 연합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