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기
- 입력 2024.11.06 09:46
여성친화 일터 확산의 중요성 강조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기업 80곳과 8개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초청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 위기에 처한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과 통합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 고용 유지를 돕고 직장 문화 개선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윙크 링크(Wink-ink)’와 ‘위윙크(W-ink)’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 개발 및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여성 근로자들이 경력을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기업을 대상으로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인 ‘윙크붐업(W-boom up)’을 제공해 여성 근로자가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성과 발표와 함께,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에 대한 현판 증서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 운영, 가족친화 직장 교육, 근로자 휴게실 도입 등 여성 친화적인 모범 사례를 발표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김미애 인천광역새일센터장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인천 지역 기업들이 여성과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